나의 이야기

마지막 휴가를 보내며...

다사랑[나비친구] 2012. 8. 6. 00:57

여름 방학의 마지막날 저녁입니다.

은이랑 엄마랑 마트에서 쇼핑도 하면서 아쉬운 휴가의 마지막을

보냈답니다.

은이가 사준 쉐이크 한잔...

이 무더위가 잠시 달아나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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