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의 마지막날 저녁입니다.
은이랑 엄마랑 마트에서 쇼핑도 하면서 아쉬운 휴가의 마지막을
보냈답니다.
은이가 사준 쉐이크 한잔...
이 무더위가 잠시 달아나듯 합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내리는 휴일의 만찬 (0) | 2012.08.12 |
---|---|
나의 학창시절 (0) | 2012.08.08 |
짱아가 그려주었어요. (0) | 2012.07.19 |
개망초꽃다발 (0) | 2012.07.12 |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과 한권의 책 (0) | 2012.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