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개망초꽃다발

다사랑[나비친구] 2012. 7. 12. 23:01

민성이가 아침에 등원하면서 꽃다발이라며 선물을 주었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민성이의 마음같이 보여 너무 예쁘고 감동스러웠답니다.

민성아!!!고맙다.

작은 들꽃을 보면서 선생님을 생각해주어서..

샘도 오래도록 잊지않고 마음속에 간직할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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