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가 아침에 등원하면서 꽃다발이라며 선물을 주었답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민성이의 마음같이 보여 너무 예쁘고 감동스러웠답니다.
민성아!!!고맙다.
작은 들꽃을 보면서 선생님을 생각해주어서..
샘도 오래도록 잊지않고 마음속에 간직할게.
사랑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휴가를 보내며... (0) | 2012.08.06 |
---|---|
짱아가 그려주었어요. (0) | 2012.07.19 |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과 한권의 책 (0) | 2012.07.08 |
열매반 (0) | 2012.07.02 |
선물 (0) | 201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