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짱아가 그려주었어요.

다사랑[나비친구] 2012. 7. 19. 21:35

5실때부터 데리고 있던 우리 짱아가 항상 아기 같았었는데 어느새 커서 글도 쓰네요.

매일 생활속에서 자라는걸 보며 보람이란걸 느껴본답니다.

오늘은 선생님이라며 앉아서 끄적거리더니 너무나 예쁘게 완성을 해 주었답니다.

이젠 나보다 더 잘 그림을 그리는것 같아요..^^

정아야!!!사랑해♡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학창시절  (0) 2012.08.08
마지막 휴가를 보내며...  (0) 2012.08.06
개망초꽃다발  (0) 2012.07.12
친구들과의 즐거운 만남과 한권의 책  (0) 2012.07.08
열매반  (0)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