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실때부터 데리고 있던 우리 짱아가 항상 아기 같았었는데 어느새 커서 글도 쓰네요.
매일 생활속에서 자라는걸 보며 보람이란걸 느껴본답니다.
오늘은 선생님이라며 앉아서 끄적거리더니 너무나 예쁘게 완성을 해 주었답니다.
이젠 나보다 더 잘 그림을 그리는것 같아요..^^
정아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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