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설리 스카이워크

다사랑[나비친구] 2023. 12. 28. 20:57

설리라는 이름이 좀 특이합니다.

백사장이 하얀 눈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이탈리아의 나폴리,크로오티아의 로비니로 불린다고 하지요.
설리해수욕장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하기엔 이보다 더 좋은곳은없는듯 합니다.
설리스카이워크는 무료개방을 하고 있어요.
설리스카이워크 전망대에는 휴식공간도 있어요.
남해의 보물같은곳이 어찌나 많은지...천해의 자원이 아름다운곳이 분명합니다.
설리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담아보는 풍경입니다.
짧지않은 투명창은 아찔함속에 스릴도 느낄수 있어 좋았답니다.
오후 3시에 그네를 탈수 있는데 다음 일정으로 타는건 패스~~~^^
설리스카이워크 투명창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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