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i Beach [본다이 비치]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해변 본다이비치입니다.

본다이비치로 가기전 공원을 지나가더라구요.

옛스러움을 품고 있는듯한 다리였어요.

본다이 비치는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중에 하나인 본다이 비치에요.

서핑을 사랑하는 국내.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서핑천국인가봐요.

본다이 비치는 활력이 넘치는 느낌이였지요.

무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수영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의 얼굴이 행복해보여요.

뜨거운 태양에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도 보이구요.

수영을 할수 있다면 나도 도전을 했을것 같아요.

그림같은 풍경에 더운줄 모르고 열심히 폰에 풍경을 담았습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그림이에요.

황금빛 모래사장과 푸른빛이 탄성을 자아내게 되더라구요.

본다이비치를 왜 사랑하는지 그 이유가 느껴져요.

이곳 바다가 정말 그리울것 같아요.

내 눈과 가슴에 저장~~~♡

멋진 하늘~~~^^

사람도 갈매기도 참 여유가 넘치는 그런곳이네요.ㅎㅎ

깃발의 의미가 원주민과 하나라는 뜻이라고 가이드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본다이 공원풍경입니다.

나무가 너무 멋스럽지요.

훈이와의 추억 남기기~~~😘

가이드님이 모래사장을 맨발로 걸어보라하셔서 조언대로 체험을 했죠.

훈이가~~~♡

시원한 커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