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싱가포르 크루즈 관광

다사랑[나비친구] 2023. 11. 6. 02:23

싱가포르 여행의 꽃 크루즈 관광에 왔답니다.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이곳에서 마치게 되네요. 왠지 아쉽고 서운하고...^^
[G-Max Reverse Bungy]번지점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관람하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구요.
[clarke quay]
잔잔한 강의 물빛에 반사되는 불빛이 보석같지요.
[클라키센트럴]
다채로운 색의 건물들과 하늘이 어울어져 그림이 되는군요.
어디를 어떻게 찍어도 작품이 되는 순간입니다.
[올드힐 스트리트 경찰서]
열심히 살다가 지칠때 지금 이순간을 꺼내본다면 새로운 힘이 생길것 같아요.
나의 눈과 마음과 그리고 폰에 가득담는중요.
[ASIAN CIVILSATIONS MUSEUM]
멀리서 담아본 ASIAN CIVILSATIONS MUSEUM의 전경입니다.
아름다운 야경불빛속으로 빨려들어가 봅니다.
잔잔한 물결을 바라보며 싱가포로에서의 추억을 담아본답니다.
건물하나하나가 예술이지요.
열대과일 두리안을 닮은 외관인 에스플러네이드는 싱가포르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이라고 해요.
[싱가포르의 대관람차]
[마리나 베이 샌즈]
멋지죠...^^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마리나 베이 샌즈에요.
5성급 호텔이지요.
전망 좋은 호텔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싱가포르의 대표 관광지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 순간입니다.
역시 세계적인 관광 명소임이 분명합니다.
에스플러네이드 건물은 싱가포르의 DP 아키텍츠와 영국의 마이클 윌포드 앤 파트너스의 협업으로 탄생되었답니다.
에스플러네이드 건물은4천억원을 들여서 2002년에 완공되었어요.
에스플러네이드 은 1,600석 규모의 콘서트 홀과 2,000석 규모의 공연예술용 극장을 갖추고 있어요.
그 외에도 크고 높은 건물들이 불빛에 반짝반짝이며 그 매력을 뽐내고 있어요.
건물마다 화려한 조명은 덤이구요.
크루즈 항해사님의 여유로운 뒷모습이 인상적이라 담아봤어요.
[플러턴호텔]
[ 올드힐 스트리트 경찰서의 예쁜 모습이에요.
내가 반했던 건물~~~^^
짧은 시간의 크로즈 여행을 마치고 승선했던 장소로 이동중이에요.
참 예쁘죠...^^
감상에 푹 빠져 있는 나를 담아주셨네요. 그저 감사할뿐요.
우리들의 추억을 남겨봅니다.
오렌지 주스가 싱가포르 달러로 2달러에요. 그 자리에서 착즙이 되어 나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 안맞을거에요.
버스를 타로 이동하면서 담아보는 풍경들이랍니다.
등이 이곳도 앙증맞고 예뻐요.
애주가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JINRO가 보이니 정말 반갑더라구요.
clarke quay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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