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빌리지 호텔에서 담는 플루메리아

다사랑[나비친구] 2023. 11. 6. 01:27

마지막날 아침 플루메리아꽃을 담아보려고 나왔답니다.

호텔전경
너무 높은곳에 핀 플루메리아~~~
폰을 바꾼덕에 줌으로 담아보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지요.
여러가지 색이 있는데 오늘은 분홍~~~^^
담을수 있어서 행복했답니다.
더운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축복이지요.
귀하고 예쁜꽃을 늘 볼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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