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자연을 벗삼아 10분쯤 걸었더니 치유센터가 보이더라구요.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어요.예약제로 운영이 된다고 하시네요.서천 9경중 한곳은 오늘 가봐야할것 같지요.ㅎㅎ알록달록 색감이 너무 예뻐 담았답니다.싱어볼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이 되었던 곳이에요. 정말 힐링이 되더라구요. 나를 위로 받은곳~~~^^[싱어볼]아로마 향기에 푹~~~빠져볼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에요.나를 위해 애쓴 발에게 위로를 줄수 있는 곳~~~^^두눈을 감고 들어보는 새소리, 바람소리 정말 좋았어요.도민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참 잘했어요.마음회복의 시간이 되었답니다.함께 참여한 우리 원장님과 행복한 이 순간을 담아봅니다.울림,파장,주파수 그리고 내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동안 살아내느냐 고생한 몸과 마음에 힐링을 듬뿍 채워주었답니다.건강한맛의 차한잔을 마지막에 나누어 주셨어요. 오늘 좋은시간 만들어주셔서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