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조경들이 또 생겨났네요.입장료도 6천원씩 있구요 천안시민들은 주민증을 지참하고 가면 할인을 해주시네요.튤립꽃이 가장 먼저 반겨주네요.어찌나 소담스럽던지요.아직 시들지 않고 우릴 기다려주었으니 고맙네요.꽃을 보며 힐링을 하네요.수선화도 반갑다~~~^^전시장에서는 판매도 하고 있는데 우린 눈에 담는것으로 만족했지요.자연이 주재료가 된것이 아주 편안함을 느끼게 하네요.수국꽃의 새로운 변신입니다.꽃이라는 그 자체가 주는 힐링의 힘은 대단하더라구요.[받침꽃 하틀레지 와인]아주 얼굴이 독특한 멋진 받침꽃 하틀레지 와인이에요. 이름도 특이하네요.ㅎㅎ[병솔나무 꽃]어쩌면 병솔과 똑 닮았는지...^^[천사의나팔]산호세여기가 제주도는 아닌데 제주인느낌입니다. 복체를 가득담고 있는 할아방~~~^^다정한 노부부의 인형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네요.ㅎㅎ[동백꽃]아직 동백도 피어있더라구요.[군자란][모란꽃][매발톱]제주를 연상케하는 식물원이였어요.시원하게 들리는 맑은 물소리를 찾아 발걸음을 옮겨봅니다.눈과 귀가 모두 호사를 누리네요.물을 만나니 정말 좋아요.ㅎㅎ가을 느낌도 연출이 되네요.아주 멋진 그림 한장을 선물받는 기분이들기도해요.눈부시게 소중한 나의 하루~~~♡[금낭화]화수목전경입니다.[루피너스]하루방의 모습이 귀엽지 않으신가요?ㅎㅎ나무에 동물의 얼굴을 조각해 놓으셨어요.입구에 있는 커다란 하트화수목을 한바퀴 돌고 주스한잔하려고 들어왔답니다.각자 자기가 좋은것으로~~~취향도 제각각난 이거~~~^^[붓꽃]주차장에서 담은 하루방...안녕 다음에 또보자우리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