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뛰었던 6년이란 시간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는듯 합니다.후회없이 활동하고 나의 열정을 다했기에 미련없이 내려놓게 되네요.화분을 손에 들고 깜짝놀리게 자리를 빈내주신 실장님의 선물 감사합니다.늘 막내동생같은 우리 실장님 한결같은 마음 감사해요.다사랑라인으로는 이제 마지막 모임이네요.함께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우리 라인의 든든한 큰언니 덕분이였습니다. 감사인사드려요.앞으로 라인을 위해 힘써주실 두원장님께 내 짐을 내려놓습니다. 잘하실거에요.파이팅헤어짐이 아쉬워 커피숍에서 다시 뭉친 우리들입니다.힘들고 지칠때 지금 이순간을 기억할게요.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