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랑라인모임
6년간의 라인장을 내려놓으며...^^
열심히 뛰었던 6년이란 시간이 바람처럼 스쳐지나가는듯 합니다. 후회없이 활동하고 나의 열정을 다했기에 미련없이 내려놓게 되네요. 화분을 손에 들고 깜짝놀리게 자리를 빈내주신 실장님의 선물 감사합니다. 늘 막내동생같은 우리 실장님 한결같은 마음 감사해요. 다사랑라인으로는 이제 마지막 모임이네요. 함께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우리 라인의 든든한 큰언니 덕분이였습니다. 감사인사드려요. 앞으로 라인을 위해 힘써주실 두원장님께 내 짐을 내려놓습니다. 잘하실거에요.파이팅 헤어짐이 아쉬워 커피숍에서 다시 뭉친 우리들입니다. 힘들고 지칠때 지금 이순간을 기억할게요.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