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말룸파티투어

다사랑[나비친구] 2022. 12. 4. 00:21

신나는 물놀이가 상상 그 이상인곳 말룸파티투어를 신청했답니다.

오전 7시45분에 호텔에서 출발해서 배를타고 말룸파티 투어를 향해 달려갑니다.
보라카이 날씨는 시시각각 변화물쌍하더라구요.
유람선에서 한컷 담아봅니다.^^
한국과는 항구의 느낌이 다르네요.
더운 나라여서인지 크리스마 추리도 좀 독특한게 많더라구요.나의 고정관념이 깨지는 순간이였죠.
말룸파티장소에 도착~~~^^
물빛이 에메랄드빛이에요.
어떤 파티가 있을런지 살짝 흥분되네요.ㅎㅎ
잠시 짐을 정리하는 동안 풍경을 담아보았어요.
코리님이 잘자람과 폰에 담아주셨어요.^^
코리님이 담아주신 독사진이랍니다.
물빛이 에메랄드빛이라 신비롭더라구요.
오늘의 하루는 이곳에서 즐길 예정이에요.
지금은 평화로운 이곳이 잠시후면 멋진 물놀이 파티장이 될거에요.
나무에 붙어 자생하는 이 식물이 멋스럽네요.
내가 수영을 배워야할까봐요. 물놀이로 하루를 보내야하는데...ㅎㅎ
우리 라인원장님들과 한컷 담아봅니다.
말룸파티~~~라오스의 블라군을 이곳 보라카이 말룸에서 즐겨보네요.
내가 정말 좋아하는 망고에요.
원장님과 망고를 마음껏 먹는걸루~~~
표정이 굿~~~ㅋㅋ
리프팅을 마치고 물놀이와 다이빙쇼를 감상해봅니다.
풍덩풍덩 겁없이 뛰어내리는분들 덕분에 물은 덤으로 자꾸 먹게 되네요.ㅎㅎ
다이빙쇼가 마치고 우리들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답니다.
용기있는 원장님들의 다이빙 멋져요.ㅎㅎ
베이비원장님도 뛰어내리시는데 난 못해요.ㅠㅠ
그대신 이 순간을 담아는 줄수 있네요.
승전고를 울린 용사처럼 헤엄쳐 나오시더라구요.
다이빙 쇼 감상~~~~
다른팀들도 리프팅이 끝나고 모이는 장소는 동일하고 그 다음 다이빙쇼 일정도 똑같더라구요.
물놀이 자유시간이 끝나고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난 수영을 못하고 컨디션 제로라 관람을 만족했지요.
또 다른 다이빙쇼를 준비하는 두분이 나무위를 오르시더라구요.
야자나무위에 두분이 나무와 한몸이 되었어요.ㅎㅎ
높은 나무에 올라 다이빙을 하려는 분의 모습에 다들 기대가 가득이에요.
새처럼 가볍게 날아올라 풍덩~~~와우
뒤를 이어 다양한 다이빙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대리만족 눈으로 충분히 즐겨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추리와는 조금 색다른 크리스마스 추리입니다.
말룸파티에서 즐거운 한나절을 보내고 다시 우리의 마지막 일정을 하러 출발~~~^^
보라카이의 모습을 담아봅니다.
어떤게 찍든지 화보가 되는곳이지요.
우리의 다음 일정은 보트를 타고 일몰을 보러 갈거에요.
보라카이의 또다른 모습을 담게 될런지 지금부터 기대가됩니다.
멋스런 돌섬이네요. 이름은 몰라요.ㅎㅎ
호텔에서 담은 구름의 모습이 멋지더라구요.
잠깐의 타임을 즐길줄 아는 우리 원장님~~~ 멋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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