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새벽2시30분에 천안터미널 우리집 앞에서 베이비원장님과 만나 아산시청으로 출발~~~^^

아산시청에서 3시30분 출발해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렇게 새벽에 떠나는 여행은 처음인지라 무척 피곤은 하지만 마음만은 아주 가벼웠답니다.

드디어 보라카이로 출발~~~^^

너무 이른 시간이라 인천공항이 한적하더라구요.

백두산 천지사진이 아주 멋지더라구요. 그래서 한컷 담았답니다.ㅎㅎ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천안에서부터 분주했네요.

인천공항의 모습이 코로나19로 못온사이 많이 바뀌었네요.

우리가 타고 떠날 티웨이가 다가오는 모습이에요.

무슨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30분정도 연착되어졌답니다.

덕분에 공항에서 여유롭게 추억을 남겨보았답니다.

우리 원장님께서 한컷 담아주셨네요. 감사감사~~~^^

다같이 그리고 끼리끼리 추억을 담아봅니다.

모두가 열심히 뛰면서 살았기에 지금 이순간을 누릴수 있는듯해요.

모두가 공주병에 푹~~~빠졌어요.ㅎㅎ

핑크퐁~~~반가더라구요.

오랜 친구같은 원장님과 한컷

서로를 너무나 잘 헤아리는 우리 짝꿍같은 원장님과도 한컷

행운의 여신이 날 창가에 앉혀주었어요.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