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입장료 없이 수국꽃 관람을 하였습니다.^^
종달리해안도로에서 바라본 우도입니다.^^ 종달리 수국길 꽃길따라 눈이 호강합니다. 어찌나 소담스럽던지요. 길가는 나그네들의 발목을 제대로 잡더라구요. 입장료없이 무료~~~^^ 우리뿐만이 아니라 이곳을 찾는 젊은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짧지않은 긴 도로가 수국꽃으로 축제중이더라구요. 우리들의 추억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