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태안의 자랑거리중 하나 드르니항에 도착했습니다.^^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 위치한 드르니항입니다. 배들이 들락날락거려서 붙여졌다는 드르니항입니다. 안면도 초입부터 이 긴 다리가 인상적이랍니다. 안면도 여행의 시작을 이곳에서부터~~~ㅎㅎ 추억가득담기 시작~~~
아직은 따뜻한 커피숍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