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자매
너무나 잘가꾸어 놓은 정원이 있는 상황버섯전시장입니다.
바나나꽃을 만나보네요. 제주도이기에 겨울인 지금도 바나나꽃을 보네요. 바나나는 먹을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꽃은 반가웠지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고 계시더라구요. 야자나무가 겨울인데도 한 여름같은 느낌이에요. 맑은 하늘속에 제주도의 풍경을 담아봅니다. 상황버섯전시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