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동백로 52에 위치한 더베이101을 찾았습니다.신라스테이 숙소에서 짐을 풀고 조금은 느긋한 발걸음으로 해운대 바닷가를 가로질러 더베이101로 향했답니다.해운대에 온 기념은 꼭 남겨보았지요.반짝반짝 보석가루를 뿌려놓은 불빛이 예쁘더라구요.더베이 101 주차장입구에는 반짝이는 풍선이 눈길을 끌고 있었지요.커다란 북극곰 가족들이 가장 먼저 날 반겨주네요.곰돌이 가족과 한 컷 담구요~~~화려한 불빛을 마금고 있는 말에 발걸음을 멈추고인증샷을 남겼답니다.저녁대신에 먹을수 있는 무엇이 있는지 살피는 우리 원장님들~~~먹는게 제일 중요해바다가 있으니 조형물도 다 바다에서 놀수 있는 것들로 장식을 해 놓으셨네요.우리의 옛스러움과 현대식 장식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더라구요.가장 예쁜게 어떤걸까요???멋진 장식이에요.두 원장님이 그 조화로움에 하나가 되셨답니다.ㅋㅋ더베이 101은 코로나이지만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실외에서 담은 더베이 101의 전경입니다.조금 일찍 왔으면 유람선을 즐길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더라구요.그래서 이렇게 사진으로 우리는 남겼답니다.마치 홍콩의 그 어딘가인듯....ㅎㅎ더베이 실내에서 담았답니다. 마치 스튜디오에 온것 같죠???^^포즈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