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잔치를 준비하며...[3월26일] 어린이집 친구들의 생일잔치가 있습니다. 우리반은 예쁜 정재은이의 생일이라 카드와 사탕 목걸이를 만들었답니다.^^ 내 손안의 작품 2008.03.26
새싹반의 씩씩이 ^^ 새싹반의 씩씩이 김병관입니다. 뽀뽀를 해 주면 너무 좋아하는 우리 귀여운 병관이^^ 선생님이란 말을 잘 못해 늘 엄마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아들과 딸을 주신것 같습니다. 새싹반아~~ 사랑해 어린이집 OT에 참석해 주신 병관이 엄마*^^* 순간의 기록 남기기 2008.03.22
그때는 그때를 모른다 봄에는 꽃의 아름다움을 몰랐다 봄이 되면 으레 꽃들이 피어나는 줄 알았다 꽃이 진 여름에야 꽃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다 여름에는 녹음의 싱그러움을 몰랐다 젊었으니까 지천으로 젊음이 우러나는 줄 알았다 녹음이 진 가을에야 청춘이 푸르렀다는 것을 알았다 가을에는 사랑의 열정.. 아름다운 글 200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