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로 놓은 나비 모음 한달 동안 열심히 수놓았던 나비들입니다.^^ 12월 한달은 하루하루가 너무 짧았던 시간들이였습니다. 이렇게 나의 마지막해는 저물어 갑니다. 내 손안의 작품 200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