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달개비 꽃말:사랑할 수 없습니다.ㅠㅠ
북아메리카가 원산이라고 해요.
꽃말이 '인생의 출발'멋지요♡
뜨거운 여름을 견디며 피어낸 제라늄 꽃이랍니다.
동산꽃 화원에서 모셔온 보세난이 또다시 꽃을 피웠답니다.
빠알간 배롱나무꽃을 만났습니다.^^
하트호야꽃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작고 귀여운 금불초꽃입니다.^^
훈이가 선물해주었던 카랑코애가 또다시 꽃을 피웠답니다.😊
정성을 기우렸더니 보세난이 꽃을 피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