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색의 따뜻한 얼굴로 웃어주는 호접난입니다.
이 추운 한파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는 우리집 제라늄꽃입니다.
하나로 마트에서 담은 튤립꽃🌸
오늘도 향기롭고 예쁜 얼굴로 마주하는 호야꽃~~~💕
노란얼굴의 호접난을 만났습니다.
추운 겨울을 좋아하는 꽃 제라늄이 또다시 꽃을 피웠습니다.
드디어 꽃망울을 터뜨린 예쁜 호야꽃입니다.
또다시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호야꽃
호야가 또다시 꽃을 피우려고 꽃대를 길게 내밀었답니다.
추운 날씨지만 제라늄은 꽃을 피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