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가없이 들어간 커피숍이 아주 아기자기합니다.
바쁜하루를 보내고 마주하는 석양
작아서 보석처럼 빛나요.^^
호서대에서 만난 부전나비🦋
오전9시부터 6시30분까지 수업을 마치고 석양을 위로삼아 집으로 가는길🚘
희리산물줄기
색감이 너무나 예쁜 제라늄꽃♡
간밤에 거센 비바람소리를 자장가처럼 듣고 꿈나라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100대 명품숲인 희리산 해송휴양림입니다.
뚜벅뚜벅 오늘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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