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드 향유가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몸과 마음의 여유로움~~~♡
나비 보석십자수 13번째 도전~~~🦋
보면 볼수록 빨려들어갈듯한 매력 호접난을 또다시 담아봅니다.
황금죽꽃을 처음 만나봅니다.^^
이른아침에 출근길에♡
집안가득 꽃향기로 봄을 맞이하는것 같아요.
1960년 프랑스 식물학자가 아이티의 무성한 정굴 탐험중 발견했다는 꽃 카랑코에입니다.
예쁜선물💕
활짝핀 호야꽃이 향기도 달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