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꽃을 피우려고 작은 꽃몽우리에 살짝이 얼굴을 내민 호야입니다.
터어키도라지 리시안셔스꽃입니다.^^
분홍색의 따뜻한 얼굴로 웃어주는 호접난입니다.
이 추운 한파속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는 우리집 제라늄꽃입니다.
우리집 베란다 청소후 한컷 담아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