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보봉호수[12월27일]

다사랑[나비친구] 2019. 1. 1. 01:44

 보봉호수로 가는 길목입니다.

 오래전 왔던 기억이 조각조각 생각이 나더라구요.

 처음은 아닌지라 반갑더라구요.ㅎㅎ

 예전 기억을 떠올리면 얼마나 달라졌는지 비교해봅니다.

 보봉호수는 인공으로 댐을 막아 만든 호수랍니다.

 기억의 한계가 있으니 사진으로 남겨야죠.

 란이 언니도 담아드려봅니다.

 이 배를 타고 보봉호수를 즐겨보려합니다.

 보봉호수의 수심은 72m입니다.

 보봉호수의 길이는 2.5km이구요.

 보봉호수의 풍경구 감상해봅니다.

 배가 오면 나와서 노래를 불러주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마이크를 주면서 노래를 하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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