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찰롱 사원 관광을 나섰습니다.
오늘은 푸켓 마지막 여행코스였지요.
왓찰롱 사원은 푸켓의 29개 불교 사원중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곳이라고 합니다.
유럽의 느낌도 살짝 느껴지더라구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셔놓은곳이기도 합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난 관광중이랍니다.
이곳에서 인증샷 빼놓을수 없겠지요.
원장님들과 다함께 한컷
왓찰롱 사원에서의 추억남기기 시작~~~
웅장함과 화려한 색감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와우~~~
꽃보다 더 예쁜 우리 원장님들♡
푸켓은 외국인들이 정말 많아요.
나도 그들에겐 이방인에 불과하겠지만...^^
순간의 기록을 폰 사진에 맡겨봅니다.
웅장한하고 아름다운 사원이에요.
혼자 누리는 호사에 갑자기 아이들한테 미안해져 옵니다.
다음엔 내 강아지 은이랑 훈이랑 함께 오고싶어지네요.
가는곳마다 코끼리상을 만날수 있어요.
유럽의 그 어느곳인듯한 느낌이죠???
사람들이 북적이지 않은곳에서 조용한 곳에서 한컷담아봅니다.
어느새 따라오신 발빠른 우리 원장님들과 함께...^^
크고 웅장한 이곳을 내 폰으로 담기에 무리수인듯해요.
멋진 왓찰롱 사원의 매력에 푹~~~빠져드네요.
우리 이곳에 왔노라~~~^^
주차장으로 가다가 마지막 한장더 찍어두었네요.
눈이 황홀했던 왓찰롱 사원이였습니다.
우리 원장님의 공중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