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해상국립공원 팡응하만에 있는 섬인데
우리에겐 제임스본드섬으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폭파되었던곳을 시멘트로 발라 붙였다는군요.
로저 무어 주연의 007영화의 촬영 장소로 유명해진 곳이지요.
제임스본드섬 현판입니다.
가이드님의 주문을 따라 제스처를 취했더니 제임스본드섬하나가 내 손위에 있네요.
원장님과 두손을 마주잡고~~~ㅋㅋ
우리도 제임스본드처럼~~~ㅋㅋ
다같이 단체 사진도 찍어봅니다.
가이드 언니의 주문대로~~~ㅋㅋ
말잘듣는 우리 원장님들이에요.
해석이 필요해요~~~ㅋㅋ
조개껍대기로 만든 장식이 정겹더라구요.
우리 엄마 장식장에서 흔하게 본 그 조개껍질들이 이곳에 있어요.
혼자서 원장님들과 반대방향으로 갔더니 외국인들이 많아요.
가이드님을 만나 인증샷 한컷 찍었네요.
이분이 태국의 국왕이시랍니다.
잘자람 원장님을 만나서 한컷
열매원장님을 만나 한컷을 담아드렸네요.
현주민들의 모습도 담구요.
그리고 우리 원장님들과도 담았답니다.
벌써 3년째 함께하는 여행입니다.
행복에 행복이 더해지는 하루입니다.
오늘 이순간을 기억하며...^^
매표소에요.
팡아안 투어를 마치며...^^
이곳에 즐거운 추억 한자락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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