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떠나요~~

팡아만투어

다사랑[나비친구] 2018. 11. 3. 02:19

 제임스본드섬을 가려면 여기에서 보트를 타야한다고 합니다.

 화려한 색의 보트가 참 인상적이였답니다.

 안전을 위해서 구명조끼는 필수에요.

 보트위에 오르자 사진을 한컷 찍어주시네요.

조금 더웠는데 보트가 달리니 시원하더라구요.

 보트색이 참 화려하지요???^^

팡아만은 120개의 섬들이 모인 국립공원이랍니다. 

 열대우림같은곳도 지나가더라구요.

 시원한 물살을 가로지르며 달리는 기분 최고입니다.

 가끔 한번씩 튀기는 물방울은 덤이구요.ㅎㅎ

 팡아만이 필리핀 로복강과 닮은듯 해요.

 시원하게 달리는 보트를 담아보았지요.

 이곳은 중국의 계림과도 닮았다고 말하기도 하네요.

 계림은 아직 못가보았으니 비교할수 없었네요.

 베트남 하롱베이랑 닮았을까???아님 우리나라 한려수도와 닮았을까???

 사람은 자연에서 힐링을 한다고 하는데 내가 지금 그런듯해요.

 그어느곳이라도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적인 모습이 최고인것 같아요.

오랫만에 자연에서 느끼는 여유로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며...^^

 아주 멋지네요.ㅎㅎ

 수상마을도 있어요.

팡아만은 약 4억평방미터 정도의 면적이라고 하네요.

참 넓은곳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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