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 꽃
2주째가 되었는데 아직까지도 화려한 자테유지하고 있는 등심환꽃입니다.
예쁘고 앙증맞은 얼굴이에요.
해마다 이렇게 피워주고 있으니 감사할뿐이지요.
엄마가 계셨으면 참 좋아하셨을텐데...
꽃을보니 엄마가 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