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회동굴 관람을 시작해 볼까요~~~
열심히 가이드 설명을 듣고 있는 우리 팀들이지요.
코코낫이 나무에 주렁주렁한것을 보니 이곳이 내가 외국에 있는 느낌이 나네요.ㅎㅎ
내가 기대했던것 만큼 크고 웅장하진 않았지만
나름 아기자기함이 곳곳에 볼거리를 제공해 주더라구요.
하롱베이의 절경은 어디에서 보든지 너무 아름다워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건 왜죠???
나 여기 왔노라~~~
베트남 모자를 들고 한 컷
베트남 모자를 쓴 다람쥐반 샘!!!
베트남 모자를 쓴 이모님!!!
베트남 아줌마 같은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