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스톤 마사지를 받으러 왔답니다.
우리의 마지막 여행 코스이기도 하구요.
비행기에 탈 준비도 이곳에서 정리했답니다.
2시간의 스톤 마사지로 몸의 피로를 풀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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