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난 리조트에서의 마지막날입니다.
꿈같은 시간이 빠르게 흘러 갔네요.
해난리조트의 마지막 풍경을 담아보았지요.
낮과 밤의 모습이 참 다르더라구요.
예쁜꽃 플루메리아가 아주 인상적이였죠.
미로같은 해난리조트 마지막날까지 헤매고 왔네요.
리조트의 마지막 식사였어요.
헤나가 3주는 간다고 했는데 벌써 지워지고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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