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마사지를 받으러 가는길~~~
여기서도 노란 차를 타보네요.
보홀에서의 마지막날 저녁 식사에요.
해변가에서 망고주스 한 잔
해변에서 헤나를 그려주시더라구요.
5천원에 헤나를 그리기로 했어요.
나에겐 첫 경험이였기에 즐겁기만 하네요.
숙소에서 헤나를 그린 기념으로 인증샷을 남겨 두었답니다.
다음엔 문신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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