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농장 매표소에요.
나비농장 가이드가 따로 계시더라구요.
룸메이트인 원장님과 한 컷
예쁜 보홀의 나비들을 다 만나볼수 있었지요.
나비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곳이였지요.
나비를 만났답니다.
나비 사진들이 가득~~~
사실 나비가 농장안에 가득차서 훨훨 날아다니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그건 아니더라구요.
나비 사진앞에서 가이드가 한 컷씩 담아주셨어요.
커다란 나비를 내가 잡은듯...ㅎㅎ
나비를 찾아 드디어 담아보았네요.
화려하고 아름답죠???
나도 나비!!!ㅋㅋ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마치 아바타에 그 나무 느낌이 나더라구요.^^
나비를 만나니 더 즐거웠죠.
해피 해피♪♬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안경원숭이 "타셔"를 만나러 왔어요.
타르시어스 원숭이 꼬리가 쥐꼬리를 많이 닮았어요.
많은 외국인들이 이곳을 찾네요.
타르시어스 원숭이에요.
놀라지 않도록 조용조용 다녔죠.
타르시어스 원숭이꼬리 정말 길죠???
원장님들과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