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힐이에요.
초콜릿 힐 올라가는 초입이랍니다.
214개의 계단을 올라가야 해요.
1000개의 원추형 언덕이 있어요.
건기에는 녹색에서 초콜릿 갈색으로 변하여 초콜릿 힐이라고 해요.
구름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듯한 느낌이에요.
세부보다 보홀이 더 맑고 깨끗하네요.
봉우리들이 키세스 초콜릿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요.
맑은 하늘, 솜사탕 같은 뭉게 구름이 참 예쁘더라구요.
적도가 가까워서인지 너무 태양이 뜨거워 살이 익는것 같아요.ㅋㅋ
사람들이 오토바이를 참 많이 이용하네요.
가이드님이 망고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더위를 잠시 식혀 보았답니다.
초콜릿 힐에서 담아보는 인증 샷~~~
지금 이 순간도 추억이 되겠지요.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해피 해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사랑이 넘치는 원장님이 담아주신 사진이에요~~~
사진한컷 남긴다고 열심히 뛰었네요.ㅎㅎ
에고 허리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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