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퍼스트 빌리지에서♡

다사랑[나비친구] 2017. 7. 2. 21:37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빗방울이 뚝뚝...^^

 퍼스트 빌리지에 쇼핑을 나왔답니다.

 빗방울과 소리와 분수의 물소리가 힘차게 들리네요.

 오랜만에 내리는 비가 그저 반갑기만 하네요.

 비가 와서 굿~~~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 굿~~~

퍼스트 빌리지에서 복을 불러온다는 부엉이도 선물받구요.

꽃을 선물로 받기도 했답니다.^^

비록 조화꽃이긴 하지만 꽃을 선물 받으니 마음까지 예뻐지는것 같아요.ㅎㅎ

먹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

쇼핑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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