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시간 공원으로 운동을 나갔답니다.
집가까이에 운동을 할수 있는 작은 공원이 있다는것에 감사~~~^^
반짝반짝 작은 불빛들이 예쁘더라구요.
개구리소리와 간혹 들려오는 새소리가 발걸음을 늦추게 만들기도 하네요.
어떤이에겐 휴식을
어떤이에겐 여유로움을 제공해주는
아주 소중한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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