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늘 멀리서 지나쳐가던 길을 여유롭게 거닐어 보네요.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진 꽃길인지 미쳐 몰랐답니다.
어떤 대선 후보가 되든지 꽃길만 걷게 해주면 굿이라는 생각이 물씬~~~
이름모르는 강태공도 이 여유로움을 놓치지 않고 낚시에 몰두하고 계시네요.ㅎㅎ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누려봅니다.
간밤에 내린 빗방울을 잔득 머금고 있는 붓꽃이에요.
19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늘 멀리서 지나쳐가던 길을 여유롭게 거닐어 보네요.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진 꽃길인지 미쳐 몰랐답니다.
어떤 대선 후보가 되든지 꽃길만 걷게 해주면 굿이라는 생각이 물씬~~~
이름모르는 강태공도 이 여유로움을 놓치지 않고 낚시에 몰두하고 계시네요.ㅎㅎ
소중한 한표의 권리를 누려봅니다.
간밤에 내린 빗방울을 잔득 머금고 있는 붓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