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쾌활'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유채꽃입니다.
여긴 담양인데 제주도 느낌이 물씬~~~
따뜻한 봄햇살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연히 만난 유채꽃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엄마의 친구분은 이렇게 건강하신데
우리 맘은 뭐가 그리도 바빠 먼저 가셨는지...ㅠㅠ
유채꽃의 노아란 얼굴에 마음까지 활짝~~~
한컷 찍어주실때마다 V가 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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