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린코 호수를 둘러보면서 만난 동백꽃입니다.

꽃은 어디에서 만나도 얼굴이 똑같아서 이름을 불러줄수 있네요.^^

'그 누구보다도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동백꽃입니다.

다케오 신사에 있는 3000년 된 녹나무를 만나러 가는길에 만난 동백꽃입니다.

빗속에서 만난 동백꽃은 더 예쁘네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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