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꽃 사진
유후인에서 만나보는 토레니아입니다.
민예촌 거리 화단에 곱게 피어 있더라구요.
'간절한 마음'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는 토레니아꽃입니다.
바다 건너와서 만나보니 반가움 가~~~득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