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한 편
추천하는 연극마다 본 작품이라 무엇을 볼까 한참이나
고민하고 망설이다 선택한 작업의 정석이랍니다.
젋은 피가 끓어 넘치는 공간에 중년은 몇사람 안보이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그때 그 시절을 생각하며
즐겁게 연극 한편 보고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