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다시 만날 때까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벌노랑이꽃입니다.
노란 돌콩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서양에서는 버드푸프라고 불리우구요.
사랑이랑 바깥놀이를 나가지 않았다면 올해 못보고 그냥 지나칠뻔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