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벌노랑이

다사랑[나비친구] 2016. 7. 13. 13:12

 '다시 만날 때까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벌노랑이꽃입니다.

 노란 돌콩이라고 부르기도 하구요.

 서양에서는 버드푸프라고 불리우구요.

 사랑이랑 바깥놀이를 나가지 않았다면 올해 못보고 그냥 지나칠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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