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속도를 여유있게...^^

티파니 식당

다사랑[나비친구] 2016. 5. 21. 23:42

티파니에서의 점심입니다.

물회와 성게비빔밥을 먹어 보았는데

물회가 너무 차가워

그만 탈이 나고 말았답니다.

성게비빔밥은 처음 맛보았는데요

맛있더라구요.

경상도에 와서는 별로 맛있는 음식을 만난적이 없었는데

티파니에서의 점심 한 끼는 정말 맛있었답니다.

반찬으론 콩나물과 오뎅반찬이 맛있었구요

추가 반찬은 셀프로 주방에가서 달라하면

먹을만큼 더 주신답니다.

 

경상도는 음식은 맛이 없다는

나의 고정관념이 티파니에서 확~~깨졌답니다.

'삶의 속도를 여유있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0) 2016.05.22
바람의 언덕  (0) 2016.05.21
외도 보타니아♬  (0) 2016.05.21
해금강  (0) 2016.05.21
esso coffee  (0) 201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