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식 레스토랑 Monte Bianco입니다.
카운터에 놓인 라벤더를 담아 보았지요.
Monte Bianco에서 가던길 멈추고 여유롭게 한 잔
Monte Bianco 한 바퀴 도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2시간이라고 하네요.
조금씩 조금씩 나도 모르게...ㅎㅎ
유리잔을 통해 바라다보는 서해대교입니다.
멋지죠!!!
바쁘고 분주하게 하루를 사용하다가 이렇게 가끔씩 여유로움이라는 선물을 받아 행복 가득입니다.
Monte Bianco은 조용한 레스토랑이였답니다.
다음엔 차가 아닌 맛있는 한 끼를 먹는걸루~~~ㅎㅎ
좋은님들과 함께라면 더욱 행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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