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비수리의 꽃말은 마음속에 감춰둔 사랑,욕망입니다.
밤에 빗장을 열어준다고 해서 야관문이라고도 불리운답니다.
그런데
비수리가 태안 해변길에 지천으로 널려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