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들에서 만난 꽃

비수리[야관문]

다사랑[나비친구] 2015. 9. 6. 19:08

비수리의 꽃말은 마음속에 감춰둔 사랑,욕망입니다.

밤에 빗장을 열어준다고 해서 야관문이라고도 불리운답니다.

그런데

비수리가 태안 해변길에 지천으로 널려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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