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색시,경계'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미역취를 만났답니다.
노랑 얼굴에 반한 벌이 한참을 머물더라구요.
멀리서도 미역취가 참 예뻤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볼수록 더 화사하고 예쁘더라구요.
미역취 참 예쁘죠???
벌이 또다시 미역취를 찾아 날아왔답니다.
나처럼 미련이 남았던가봐요.
이름을 모르는 아주 작고 여린 잠자리도 함께 동행해 주었지요.
살며시 다가가 우아한 자태 한 컷 담아봅니다.^^
'섬색시,경계'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미역취를 만났답니다.
노랑 얼굴에 반한 벌이 한참을 머물더라구요.
멀리서도 미역취가 참 예뻤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볼수록 더 화사하고 예쁘더라구요.
미역취 참 예쁘죠???
벌이 또다시 미역취를 찾아 날아왔답니다.
나처럼 미련이 남았던가봐요.
이름을 모르는 아주 작고 여린 잠자리도 함께 동행해 주었지요.
살며시 다가가 우아한 자태 한 컷 담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