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다람쥐반 샘에게 선물받은 자주달개비랍니다.
내가 늘 마주하던 달개비와는 잎의 색이 달라 자주달개비가 아닌줄 알았지요.
잎의 색은 달라도 자주달개비가 맞답니다.
잘 키워서 꽃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