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산악회팀과 지리산에 다녀왔답니다.
새벽5시에 일어나 출~~~발
지리산 철쭉과 한 컷
함께 동행해 주신 산악회장님이 열심히 담아주셨답니다.
꽃속에 파묻혀 있으니 웃음꽃이 절~~~로 납니다.
지리산에서 만끽하는 봄향기입니다.
정말 즐거운 산행이였답니다.
이렇게 사진을 많이 담아보긴 처음인듯 하네요.ㅋㅋ
원없이 철쭉과 사진을 찍어봅니다.
철쭉 참 예쁘죠???^^
산보를 간 느낌의 지리산이였답니다.
지리산의 정기를 가득 담고~~~
1,165m 바래봉입니다.
허브정원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