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작품
3,4,5월생인 친구들의 생일선물입니다.
봄을 가득담아 찍어 주었답니다.
처음 생일파티를 하는 우리원의 막내지요.
쿠션에 자기 얼굴이 있으니 참 좋아하네요.
선물을 받고 참 좋아했답니다.
샘들의 정성어린 카드랍니다.